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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파트 온돌마루 전면 교체 — 들뜸과 삐걱거림에서 해방

마루복원 · 2026-09-11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일산 아파트 온돌마루 전면 교체 — 들뜸과 삐걱거림에서 해방 집사코리아
시공 후시공 후 - 일산 아파트 온돌마루 전면 교체 — 들뜸과 삐걱거림에서 해방 집사코리아

시공 이야기

일산 서구 소재 아파트 거실과 방 두 칸에서 온돌마루 들뜸과 이음새 벌어짐 문제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입주 10년이 넘으면서 난방 반복에 따른 수축·팽창이 쌓여 군데군데 마루판이 위로 솟아 있었고, 발을 디딜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덧붙이기만으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이 분명한 상태였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기존 마루 아래 하지면(콘크리트 슬라브)에 습기 자국이 일부 남아 있었습니다. 단순 교체보다 방습 처리를 먼저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기존 마루를 전량 철거한 뒤 슬라브 면을 고르고 방습 시트를 전면에 깔았습니다. 그 위에 7mm 두께 강화마루를 클릭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온돌 환경을 감안해 바닥 난방 적합 등급 제품을 선택했고, 벽과의 이격 거리는 8mm로 일정하게 유지해 열팽창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걸레받이는 기존 것을 재활용하는 대신 마루 두께 변화에 맞게 신규 MDF 걸레받이로 교체했습니다. 문틀 하단 컷팅이 필요한 두 곳은 목공 트리머로 정밀하게 잘라 마루가 문틀 아래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마감했습니다. 시공 다음 날 난방을 켜 수축 여부를 확인했을 때 이음새 벌어짐 없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온돌마루는 교체 후 처음 두 달 동안 난방 온도를 서서히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새 마루판에도 응력을 줄 수 있습니다. 일산처럼 겨울 난방을 강하게 쓰는 환경이라면 시공 전 바닥 습도 확인이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철거 후 슬라브 방습 처리 선행으로 재발 원인 차단
  • 온돌 난방 적합 등급 강화마루 선택
  • 열팽창 여유 확보를 위한 이격 거리 일정 유지
  • 문틀 하단 정밀 컷팅으로 깔끔한 마감

자주 묻는 질문

온돌마루와 강화마루, 어떤 게 더 오래 가나요?

현재는 온돌 적합 강화마루가 열변형에 더 강하게 설계돼 있어 난방을 자주 쓰는 환경에서 수명이 더 깁니다. 다만 두께와 표면 처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용도에 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들뜸이 일부만 있는데 전체 교체가 필요한가요?

들뜸 위치가 세 군데 이상이거나 하지면 습기 문제가 있다면 부분 보수는 임시방편입니다. 나머지 마루도 동일한 나이이므로 1~2년 안에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돌마루 들뜸 보수를 할 때 바닥 아래 습기부터 확인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번 현장에서는 기존 마루를 걷어내자 아래 슬라브에 습기 자국이 일부 남아 있었습니다. 원인을 두고 새 마루만 깔면 같은 들뜸이 반복될 수 있어, 슬라브를 고른 뒤 방습 시트를 전면에 먼저 깔았습니다.

온돌마루 보수나 교체 때 바닥 난방용 자재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난방을 반복하면 마루가 수축·팽창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바닥 난방 적합 등급의 7mm 강화마루를 골랐습니다. 벽과의 이격도 8mm로 일정하게 둬서 열팽창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온돌마루를 새로 시공한 뒤에는 난방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교체 후 처음 두 달 정도는 난방 온도를 서서히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새 마루판에도 응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시공 다음 날 난방을 켜서 확인했을 때 이음새 벌어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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